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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마지막 10회차 운동을 마치다 : 맘스바디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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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맘스바디케어 3번째 수업!

나도 처음으로 와이프의 수업을 밀착하여 들을 수 있었던 시간

 

일단 맘스바디케어를 가기전 우리 봄내를 만나러 차병원으로 갔다

오늘은 와이프도, 나도 쉬는날!

 

25주 2일째, 봄내는 930g으로 평균치에 약간 앞서는 무게로 자라가고 있었다

(암암- 아빠가 어떤 사람인데)

 

선생님께 이런 저런 질문을 하다가 문득 궁금하여서

 

'선생님, 요즘 아내가 산모 운동을 하는데 어떨까요?'

'너무 좋죠- 지금은 운동을 하는게 아이의 건강과, 산모의 체중 조절에도 좋습니다'

'그런데 그런 운동이 무리가 되진 않나요? 그리고 진짜 분만에 도움을 주는거에요?'

'전문적으로 진행되는 부분이니까 무리가 되면 무리가 된다고 말씀하시고,

사실 그런 운동을 한다고 분만을 잘하십니다! 통증이 없어요! 라고 말씀은 못드리지만,

근육운동을 하는거니까 분명히 안하시는 것보단 도움이 되실거에요'

 

선생님의 의학적 소견과 나의 소견이 정확히 일치했다

이런 운동을 한다고, 설마 고통이 없을까-

설마 1시간만에 뿅! 하고 아이가 나올까?

 

그런 드라마틱한 효과가 나타나진 않아도,

임신으로 자칫 망가질 수 있는 산모의 밸런스와,

체중 그리고 근육량등을 적당히 관리 해주는 것만으로도,

그리고 근육 운동을 통해 고통에 대한 불안감을 덜어주는 것만으로도

효과가 있으리라-!

 

 

여튼 그렇게 선생님의 의학적 소견도 듣고!

신나게 운동하러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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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볼 위에서 엉덩이를 요리로, 저리로, 허리를 펴고 위아래 좌우]

 

수업전 간단한 몸상태 검사를 한 후, 처음 운동을 시작!

짐볼 위에서 코어 근육을 잡아주는 운동인듯 하였다.

중심을 잡으며 허리와 엉덩이를 요리조리-

힘들어 하는 아내를 보니 내심 뿌듯-

사실 이런 동작은 짐볼 없이도 사무실에서도 가능하다며-

선생님이 잘 설명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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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전체에 골고루 힘을 줘서 균형을 잡아야 한다]

그리고 이어진 균형 운동

발가락 발바닥 발뒷꿈치 까지 - 골고루 힘을 줘서

제자리 걸음을 해야 하는데-

와이프 할머니인줄-

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

팝핀 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

 

근데 와이프 내 양말 신었다

(이렇게 주부가 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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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도구를 가지러 간 사이, 누워버린 와이프

사실 간단해 보이는 동작들이지만,

몸의 밸런스를 잡기 위해선 코어 근육을 잘 활용해야 하고

이런 코어 근육들이 분만을 도와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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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어진, 유산소 운동 시간,

앞뒤 저항등을 이겨내고 걸어야 한다는데,

나는 와이프를 위 기기 위에 세워둔채-

안마의자 타임을 살짝 가져보았다

 

사실 아내가 운동을 하는 것 보니, 재밌어 보여서

나도 하고 싶었다.

그래서 그 하고싶은 욕망을 억제하기 위해서 안마 의자로 간 것이지,

다른 의도는 조금 있었지만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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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혼자 안마의자 위에서의 삶을 즐기고 있을때-

'와서 배워!'

란 와이프의 불호령에 선생님께 산모 마사지를 배워보았다

 

오른쪽이 상대적으로 많이 뭉치고 안좋은 와이프에게

마음 담아 마사지를 해주니

아내도 감동 했는지 고함을 꽥꽥 지른다.

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

 

친절한 선생님 덕분에 마사지법도 배우고

사랑하는 아내에게 마사지를 잘 해줄 수 있어서 행복했다

(합법적, 사랑을 위장한 괴롭힘) (아프니까 사랑이다)

 

그렇게 오늘의 운동도 한시간 꽉! 채워 종료!

담 수업은 아내가 평일에 혼자 가기로 해서

포스팅이 힘들듯-

 

사실 임신 전부터, 그리고 임신 후-

아내가 운동을 많이 하지 않아, 몸이 약한게 걱정이기도 하였고-

또 분만 시 힘을 못줄까 두렵기도 하였고-

거기다가 산모가 가능한 운동이 극히 제한적이여서-

어떻게 운동을 시킬지 고민이 많았다.

 

많은 산모들이, 그리고 나도-(나는 산모 아닙니다)

몸에 힘을주거나 배에 힘을 주는 운동은 태아에게 무조건 나쁠 것이라는 두려움에

절대 안정 절대 안정을 생각하지만,

실제로 맘스바디케어의 수업을 듣다 보면 그 생각이 달라진다

 

아무튼 임신 중기 -

우리 부부가 가장 잘한것 중 하나가 바로 이 맘스바디케어에 등록해서 운동을 하고 있는거 아닐까-

 

물론 퇴근 후에도 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업체의 사정상 오후 다섯시가 마지막 수업!

 

이렇게 평일 퇴근후에도 수업을 받고 싶어하는 욕심이 나는것 보니

대단히 만족 중인것이 틀림없다

(분명 직장인 산모들에겐 폭발적인 인기가 있을 것 같은데.. 그건 내 생각일 수도)

 

주말이나 평일에 강남에 가실 수 있는 산모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10월 한정 프로모션도 있다고 하나,

난 파워블로거나, 업체로 부터 무료 이용권을 받고 적는 글이 아니기에-

그 내용은 알아서들 알아내시길!

 

산모에게 꼭 필요한 컨텐츠

임신 전 운동, 산모 운동, 임산부 PT

맘스바디케어 추천합니다.

 

 

 

 

그리고 우리 아내 잘 가르켜주고 계신 황채영 선생님께도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 본 포스팅은 이제 진짜 제 돈내고, 제 아내가 수강중인 수업 내용의 포스팅입니다.

업체로 부터 무료 이용권을 받거나 하지 않았단 말이지만...

맘스바디케어에서 후기를 적어주셔 감사하다며 폼롤러는 주셨습니다.

그 폼롤러 받고, 남편 블로그 덕분에 이런것도 받아 본다고 기뻐하는 아내에게

감사하고, 주신 맘스바디케어에게도 감사합니다.

 

또 적으면 또 주진 않겠죠? (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 부끄러움은 아내의 몫)


 

출처 : http://blog.naver.com/busan_fish/22111846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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