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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성 당뇨의 문제점과 원인, 그리고 운동-1

맘스바디관리자 0 392

이번시간에는 임신성 당뇨의 문제점과 원인에 대해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임신성 당뇨는 임신 24-28주 사이에 검사하게 되며 증상이 없어 예측하기 힘든 질환이기도 합니다.

 

 

 


임신성 당뇨에 걸리면 어떤 문제가 있을 까요? 

가장 큰 문제점은 태아에게 혈중의 당이 전달되어 거대아가 될 수 있으며 출생 후에도 비만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출산 시 당이 급격하게 떨어져 쇼크가 오거나 빌리루빈 혈증, 저 칼슘증 호흡 곤란이 오기도 합니다. 그 외에도 산모에게 당뇨로 인한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으며 산모의 절반 이상에서 20년 이내에 진성 당뇨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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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별 임신성 당뇨병 진료율 (출처-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02~2012년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활용해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12년 임신성 당뇨로 진단 받은 환자는 모두 11만 5천 646명으로, 2003년의 1만 9천 799명에 비해 9년 만에 5.8배나 늘었다고 합니다.
전체 출산 여성 가운데 임신성 당뇨 진단을 받은 여성의 비율도 2003년 4.8%에서 2012년 25.4%로 크게 뛰었습니다. 



우리가 음식을 통해 당질(탄수화물)을 섭취하면 포도당 형태로 혈액에 녹아 들어가게 됩니다. 이 포도당은 운동이나 일상생활을 할 때 가장 중요한 에너지원이 됩니다. 
포도당은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에 의해 각 기관 및 근육조직으로 이동되어 에너지로 사용되고, 혈액에 5%를 남기고 나머지는 글리코겐 형태로 저장됩니다.
당뇨는 이런 과정에 문제가 생겨 혈액속에 있는 당을 사용하지 못해 소변으로 배출하게 되는 질환입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02~2012년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활용해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12년 임신성 당뇨로 진단 받은 환자는 모두 11만 5천 646명으로, 2003년의 1만 9천 799명에 비해 9년 만에 5.8배나 늘었다고 합니다.
전체 출산 여성 가운데 임신성 당뇨 진단을 받은 여성의 비율도 2003년 4.8%에서 2012년 25.4%로 크게 뛰었습니다. 



우리가 음식을 통해 당질(탄수화물)을 섭취하면 포도당 형태로 혈액에 녹아 들어가게 됩니다. 이 포도당은 운동이나 일상생활을 할 때 가장 중요한 에너지원이 됩니다. 
포도당은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에 의해 각 기관 및 근육조직으로 이동되어 에너지로 사용되고, 혈액에 5%를 남기고 나머지는 글리코겐 형태로 저장됩니다.
당뇨는 이런 과정에 문제가 생겨 혈액속에 있는 당을 사용하지 못해 소변으로 배출하게 되는 질환입니다 

 

 

 

오늘 우리가 다룰 부분은 이 중 임신성 당뇨에 관한 부분입니다. 어째서 임신성 당뇨가 나타나며 점차 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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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요인은 고령산모의 증가입니다. 그래프를 보면 연령에 따른 부작용에 당뇨와 고혈압이 압도적으로 높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004년에는 초산부가 노산인 비율이 9.4%였던 반면 2014년에는 21.6%가 노산이라고 합니다. 즉 노산의 증가로 임신성 당뇨의 비율 또한 함께 증가함을 알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요인은 지방축적입니다. 필요로하는 열량 이상을 섭취하게 되면 나머지는 지방의 형태로 축적되게 되는데 이 지방이 인슐린 저항성을 높여서 혈당조절이 어려워지게 됩니다. 즉 원래 BMI가 높았거나, 임신 후 체중이 급격하게 증가하게되면 임신성 당뇨에 더 노출되기 쉽습니다. 

 

 

마지막 요인은 태반입니다. 태반에서 임신을 유지할 수 있도록 분비되는 여성호르몬들이 인슐린 저항성을 증가시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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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그래프를 보면 HCG호르몬이 급감하면서 24주 이후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 호르몬이 급증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두 호르몬에 의해 인슐린 저항성이 감소하기 때문에 임신성 당뇨를 24주 이후에 하게됩니다. 그러나 24-28주 사이에 정상판정을 받는다고 하더라도 호르몬은 출산까지 계속해서 증가하므로 출산때까지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다음번에는 임신성 당뇨의 운동과 치료법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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