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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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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아빠가 된다면 읽어야할 임신 상식

맘스바디관리자 0 534

 

 

* 본문은 미국 산부인과학회 (ACOG)의 글에서 일부 발췌했습니다. 

 

 

결혼하고 2세가 태어날 때까지 여자들은 신체적, 정서적으로 많은 변화가 일어납니다. 

이는 대부분 임신에서 출산까지 이르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변화일 것입니다. 많은 포기와 도전을 하는 사이에 남편의 올바른 역할과 알아야할 사항을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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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임신기간동안 남편의 역할이 중요할까?

임신은 혼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남녀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이며 
이 때 산모가 느끼는 감정이나 습관, 행동이 모두 태어날 아이에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임신한 여성은 흡연이나 음주와 같은 해로운 행동을 자제하고 더 건강한 삶을 사려고 노력합니다. 
이 때 남편이 옆에서 함께 실천하고 행동하면 불안감을 덜 느끼며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습니다.

임신에 대해 공부해서 도울 수도 있으며, 함께 육아에 동참하는 것은 산후 우울증을 줄입니다.




임신기간에 대한 이해


임신기간은 보통 마지막 월경일로부터 40주정도 입니다. 
3달씩 3개의 분기로 나눠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전,중,후기로 나누기도 합니다.) 

임신 1분(초기 13주)동안에는 평소보다 더 안정을 취해야 합니다. 입덧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하루 일과중 언제든 나타날 수 있으며 밤낮을 가리지 않습니다. 

또, 임신 초기는 감정적으로 변하는 시기입니다.
 기분이 오르락내리락하는건 흔하며 갑자기 우울해지기도 합니다. 임신을 하고 부모가 된다는 것은 
인생의 큰 변화를 의미하며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아내의 기분을 잘 이해해주고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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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2분기(중기 14주-27주)동안은 임신초기에 비해 컨디션이 좋아집니다. 
임산부는 점차 배가 불러오며 외관상으로 임산부라는 느낌이 뚜렷해집니다. 

대부분 입덧이 사라지며 20주 전후로 아기가 움직이는게 느껴집니다
부부동반교실에 많이 참석하며 이곳에서 남편의 역할을 어떻게 할것인지와 출산에 관한 정보를 얻습니다. 
각종 검사가 시행되며 이 때 함께 산부인과에 방문하고 임신성 합병증이 오지 않도록 식단과 영양보조제를 챙겨주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또 체력관리와 산후회복을 위해 운동을 병행해주면 시너지 효과가 발생하여 출산에 대한 큰 자신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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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인 임신 3분기(후기 28주- 40주)는 임산부에게 가장 불편한 시기입니다. 출산을 준비하며 바쁘게 보내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점점 아이가 자라날수록 신체적 불편감을 느낍니다. 잠자는 것이 불편해지며 빠르게 걷기가 어렵고 일상생활이 전반적으로 어려워집니다. 
또한 출산이 다가오면서 감정이 예민해지고 불안해집니다. 통증이 많이 동반되고 신체적으로 힘든 시기기 때문에 
남편은 집안일에 더 신경쓰고 차로 픽업하는 등 신체적 보조를 해야 할 시기입니다. 




 

 

 

 /오다영 moms091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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